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21세기형 프로파간다(Propaganda)

이스라엘 국방부(Israeli Defense Force)가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 유튜브에 살림을 차렸다. 미사일 발사 장면이나 폭파 장면을 공개해 놓았으며, 더 웃긴건 이스라엘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Gaza에 구호품을 보내고 있다며 광고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Israel sends humanitarian aid to Gaza] 역겹지 않은가?


단 이 유튜브 채널은 19세 이상만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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