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Lafforgue라는 프랑스 사진작가가 2008년 4월 북한을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자신의 웹사이트와 플리커 계정에 공개했습니다. 제가 본 북한 사진 중 가장 최근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물과 풍경을 찍은 사진들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사진들이 공개는 되어 있지만 'All rights reserved.'라는 저작권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펌질'은 절대로 삼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북한(평양)의 생활상을 일부 엿본다라고만 생각하면서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Lafforgue가 플리커 계정에 공개한 사진들은 그의 웹사이트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20여개의 다른 국가에서 찍은 사진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펌질'은 절대 불가입니다.
플리커
Eric Laffor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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