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분해와 조립과정을 거친 iPhone은 통화가 가능하겠지만, 아래 사진들과 같은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친다면 통화는 물건너 감과 동시에 1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Jobs에게 적선하는 셈이 되겠지요.
All images by magerleagues
실수로 떨어뜨려 깨진 것이 아니라 아이폰을 일부러 시멘트 바닥에 사정없이 던져 깨뜨린 것입니다. 이들은 왜 이런 만행아닌 만행을 저질렀을까요. 세상의 주목을 받기 위해? Jobs가 싫어서? 돈자랑 하려고?
작품사진(?) 보러가기
Source: Gizmodo
왜 그랬냐 하면
답글삭제그저 웃지요
app store에서 999불짜리 의미없는 어플을산
8명의 사람들과 같은 정신세계를 가진듯~
정말 하드코어적 분해군요. ㅋ
답글삭제@1월의가면 - 2008/08/12 13:33
답글삭제웃지요. 허허허..헣햐햫항허햏허허
999달러! 정신세계가 오묘하군요. 난해합니다, 정말.
@A2 - 2008/08/12 13:53
답글삭제A2님 하드코어적인 것을 좋아하시는군요. ;)
저 같은 절대 빈곤층은 꿈에도 못할 행동이군요. ㅎㅎㅎ
답글삭제@지우개 - 2008/08/13 01:12
답글삭제언제 한번 지우개님 꿈에 아이폰 가지고 방문할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