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31일 일요일

홍수난 곳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두가지

허리케인 Fay로 인해 홍수가 난 미국 마을에 신종 수상스포츠가 등장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보는 이들의 몫.





댓글 4개:

  1. 카트리나 왔을때.. 좋다고 학교 기숙사 밖으로 뛰쳐나갔었습니다.



    ......날라갈뻔했습니다.-_-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마음먹었지요.;; (당시에 미시시피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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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치군 - 2008/09/03 22:34
    하마터면 뉴스에서 김치군님을 접할뻔 했군요. 객기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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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침수지역에서 저랬다간 하수 역류땜에 똥독오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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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나다 - 2008/09/05 03:58
    헉..동독. 왠지 경험담을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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