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흥겨운 이탈리아 음악 하나

울적하신가요? 모두 잊고 이 음악에 맞춰 춤판을 벌여 보세요. 정형화된 안무는 필요없습니다. 느낌 그대로, 몸 가는대로, 미친듯이. :-)




댓글 8개:

  1. 우왕 노래보다는 다른데 관심이 더 가네요 ㅋㅋㅋㅋ /후다닥

    답글삭제
  2. 저러다가 남자 뒤로 쓸어지겠네..ㅋㅋㅋㅋ

    답글삭제
  3. @Ruud - 2008/11/27 08:45
    루드님도 그러셨나요? 나뭇잎 색이 너무 예쁘죠? 진한 초록색인 것이. :-)

    답글삭제
  4. @JUYONG PAPA - 2008/11/27 10:34
    립싱크예요. 간간이 숨을 쉬고 있을지도. ㅋㅋ

    답글삭제
  5. 어머놔 이뻐라 이뻐라아아ㅏㅇ 언니 이뻐라아ㅏ 하ㅏ하아ㅏㅇㄱ항ㄱ하아하항ㄱ항ㄱ

    ..하악

    ....

    답글삭제
  6. @Raylene - 2008/11/27 13:47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분이 보면 레이님 남자인줄 오해하겠어요.

    답글삭제
  7. @Mr.MindEater™ - 2008/11/27 15:23
    다행입니다. 내일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까지 계~속!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