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포토샵 화면의 캡쳐 이미지를 보시고 이미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창이 띄워졌으면 두 이미지상의 다른 곳을 찾아 보세요. :-)
이것의 제작과정은 이곳에서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오른쪽 하단의 웹사이트 주소를 찾아가 보니 Software Asli라는 인도네시아 소프트웨어 딜러의 웹사이트더군요. 이 회사의 포토샵 광고입니다. 이미지에 적혀있는 웹사이트 주소 오른쪽에 Adobe Photoshop CS4 박스가 보이시나요? 광고 제작은 Bates141 Jakarta에서 맡았군요.
Source: Boing B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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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발상이 참 재미있습니다!
답글삭제전 문방구류 선전용 광고인 줄 착각했지만요. =ㅂ=);;;
@요시토시 - 2008/11/08 16:47
답글삭제저는 처음에 "저게 뭐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화가 작업장인줄 알고. ㅋㅋㅋ
저도 처음에 뭔가했네요^^
답글삭제참, 추천버튼은 말씀하신것 처럼 포스트에 일일이 삽입하는 무식한 수작업입니다. 피드를 최대한 덜 더럽히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하고 있는 거죠.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이용자가 이렇게까지 해야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포스팅을 자주하지 않는 편이라 가능하지만, 자주 포스팅하는 경우는 그렇게 하기도 힘들죠.
우왕 저게 다 일일히 다 짜집기 한 거에요?
답글삭제역시 비싼(?!) 광고는 좀 다르군요,
@마키디어 - 2008/11/09 02:26
답글삭제음..무식합니다.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없는건가요. 서비스를 가장한 강요에 가깝습니다. 효근님이 작은 믹시 버튼이라도 어서 만들어주면 좋으련만. 만드신다더니 바쁘신지 소식이 없네요.
@Ruud - 2008/11/09 10:24
답글삭제혹시 저것도 포토샵 작업의 결과물일 수도 있어요... 그게 더 어려울까요? ㅋㅋ
우와 대단해요.
답글삭제너무 멋지다 저 광고..>ㅅ<
대단해요 히히히...
그나저나, 마키디어님 추천버튼의 진실을 알았군요.
일일히 수동으로 작업하시는 거였다니;ㅅ;
@Raylene - 2008/11/10 08:08
답글삭제심각하게 고려중이예요. 버튼을 조그맣게 만들어 넣을까 말까. 생각해보면 뭐...그리 귀찮을 정도는 아니더군요. 조만간 결정을! :)
@Odlinuf - 2008/11/09 15:49
답글삭제그러게요. 안해주니 알아서 힘들게라도 차려먹어야죠^^; 블로그 내에서 직접 추천이 되는 시스템은 믹시와 블로거뉴스 달랑 2개인데 합쳐서 플로그인을 하나로 만들면 좋을텐데 말이죠.
@마키디어 - 2008/11/09 02:26
답글삭제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블로거뉴스와 믹시 뿐만 아니라 확장성까지 고려해서 버튼을 만든다면 참 좋겠는데, 아쉽네요. 힘들게 차려먹어 볼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