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쉰 김에 또 쉬어가기 - 새 쫓던 고양이

점심 먹기 전에 한 번 웃어 봅시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실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고양이에게 만큼은 연민이 느껴진다. 불쌍한 고양이. 조금만 더 가면 잡을 수 있었을 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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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실패하자 쓰러지면서 좌절까지 하는군요 ㅠ.ㅠ 젊은 고양이가 안됐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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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불쌍하네요 아 왠지 눈앞에 새 가져다놔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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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사야 - 2009/04/22 19:28
    얼마나 김이 빠졌으면 주저 앉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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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aylene - 2009/04/23 04:41
    새...싫다고 그러셨으니 창가에 앉는 녀석들로다가. ㅋㅋ

    변신은 잘 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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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푸하하. 전 저녁먹구나서 커피먹다가 뿜을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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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indEater™ - 2009/04/26 18:28
    데진 않으셨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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