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월요일

균형의 달인

이 사람과 뭐 쌓기 내기나 젠가를 같이 하면 당해낼 사람 없을 듯. ㄷㄷㄷ


왠지 관련있을 것 같은 글

유리조각이 쌓여 아름다운 해변으로
위태로워 보이는 나무 위의 노란 찻집
억세게 운 좋았던 예인선과 그 배 선장
일본 교토의 찰떡 들어 올리기 대회
수면의 유비쿼터스화를 실현한 수직침대


댓글 6개:

  1. 헉.. 신기신기



    본드로 붙여도 힘들 것 같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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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저렇게 하는 것을 pebble balance나 rock balance라고 그러나 봅니다.

    플리커에서도 pebble balance라고 치면 많은 이미지가 나오죠.



    프리젠테이션 젠(presetation zen)이라는 책 표지 모양보다가 저도 프리젠테이션에 넣어 보려고 플리커 검색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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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강정 - 2009/04/27 14:07
    어떤 요령이 있을 법 한데..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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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ardluck - 2009/04/27 15:23
    직접 쌓은 다음에 사진 찍어서 넣지 그러셨어요. 훨씬 보람있으셨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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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v에서 예전에 본 적 있는거 같은데..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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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니 저것은.. 저것은.. 순간접착제를 붙이지않고서야 어디.. ㅎㄷㄷㄷ



    지치기쉬운 목요일.. 아직 점심전인데 호박은 벌써 졸려요(ㅠㅠ)

    맛있는 점심 드시고~ 해피목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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