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의 미학
돼지 저금통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기존의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은 진부하기만 하다.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각광받지 않을까?
부위는 등심인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이나 목살도 이렇게 저금통으로 만들면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_- 가격은 우리 돈 약 8만 원.
물렁물렁한 저금통으로 웃음을 유발하시더니만 이번에는 섬뜩함을 안겨 주시는 odlinuf님 =_=왠지 쓰기에는 압박스러운 거 같은데요 :)
왠지 안사는게 절약하는 길같다는~~ ^^;;;
혀... 혐짤;;; ;;; ;;; ;;; ;;;
별로 가지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는 물건이군요. ^^;;
굽...굽고싶네요...
보고 순간 놀랬습니다^^ 더구나.. 8만원이라니 ^^;;
@진사야 - 2009/03/30 12:29물렁물렁이 아니라 능글능글한 저금통이었죠. ㅋㅋ
@MindEater™ - 2009/03/30 12:378만원이면 기저귀가 몇 갠데요, 그럼. ㅎㅎ8만원이나 주고 저런거 사는 사람은 우리와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이에요. :)
@ginu - 2009/03/30 12:47흐...흠짤. :)
@JUYONG PAPA - 2009/03/30 14:14먹음직스럽지 않나요? ㅍㅎㅎㅎ
@Donnie - 2009/03/30 17:40Donnie님 지금 배가 고프시군요. :-)
@민시오 - 2009/03/30 18:31우리 사고방식으로 돼지저금통 하나에 8만원이면 너무하다싶죠. ^^
감자탕 같기도 하네요...저금통 안에 뭐라도 들어있나요...8만원씩이나...아님 그 저금통을 사면 고기라도 한근 서비스로 주려나요?with okgosu (-..-)a
좀 징그럽기는 하네요 ^^
@okgosu - 2009/03/31 01:518만원 주면 삼겹살이 9-10인분인데, 저라면 저 돈으로 고기 사먹고 맙니다. -_-
@greenfrog - 2009/03/31 08:44예쁘지 않나요? ㅍㅎㅎ
물렁물렁한 저금통으로 웃음을 유발하시더니만 이번에는 섬뜩함을 안겨 주시는 odlinuf님 =_=
답글삭제왠지 쓰기에는 압박스러운 거 같은데요 :)
왠지 안사는게 절약하는 길같다는~~ ^^;;;
답글삭제혀... 혐짤;;; ;;; ;;; ;;; ;;;
답글삭제별로 가지고 싶은 마음은 안생기는 물건이군요. ^^;;
답글삭제굽...굽고싶네요...
답글삭제보고 순간 놀랬습니다^^ 더구나.. 8만원이라니 ^^;;
답글삭제@진사야 - 2009/03/30 12:29
답글삭제물렁물렁이 아니라 능글능글한 저금통이었죠. ㅋㅋ
@MindEater™ - 2009/03/30 12:37
답글삭제8만원이면 기저귀가 몇 갠데요, 그럼. ㅎㅎ
8만원이나 주고 저런거 사는 사람은 우리와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이에요. :)
@ginu - 2009/03/30 12:47
답글삭제흐...흠짤. :)
@JUYONG PAPA - 2009/03/30 14:14
답글삭제먹음직스럽지 않나요? ㅍㅎㅎㅎ
@Donnie - 2009/03/30 17:40
답글삭제Donnie님 지금 배가 고프시군요. :-)
@민시오 - 2009/03/30 18:31
답글삭제우리 사고방식으로 돼지저금통 하나에 8만원이면 너무하다싶죠. ^^
감자탕 같기도 하네요...
답글삭제저금통 안에 뭐라도 들어있나요...8만원씩이나...
아님 그 저금통을 사면 고기라도 한근 서비스로 주려나요?
with okgosu (-..-)a
좀 징그럽기는 하네요 ^^
답글삭제@okgosu - 2009/03/31 01:51
답글삭제8만원 주면 삼겹살이 9-10인분인데, 저라면 저 돈으로 고기 사먹고 맙니다. -_-
@greenfrog - 2009/03/31 08:44
답글삭제예쁘지 않나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