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 등장한 암수한몸 조각상 아날로그 전화기다. 다이얼은 보이는데 수화기는 어디있느냐고? 짐작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자세히 보면 목을 분리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그렇다, 머리가 바로 수화기다. 이 조각상의 귀와 입이 수화기 구실을 한다. 복잡한 버튼과 기능을 모두 배제한 대단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아닐 수 없다.
너무나 직관적이라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 전화기 사용법을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거실 어딘가에 놓아둔다면, 한밤중에 귀신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전화기다. 경매 시작가는 299.99 미국달러(약 47만 원)이고, 마감일은 미국 기준으로 3월 8일이니 관심있는 분께서는 입찰을 서두르시기 바란다. 이베이에 가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캡쳐화면)
Source: boing b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