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가 지난 4월 처음으로 보행 보조장치(walking assist device)를 개발한데 이어, 어제(11.7) 또다시 그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모델과는 달리 이번 모델은 사람의 체중도 지탱해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무릎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 내릴 때나 다리를 굽히고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보조장치는 크게 안장, 뼈대, 신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발을 신고 안장에 앉는 것만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 무게: 6.5kg (신발과 배터리 포함)
- 가동: 모터 2개
- 배터리: 리튬-이온
- 사용시간: 한 번 충전 후 2시간
2008년 4월 공개한 보행 보조장치
images via Honda
시연 동영상
편해 보이기는 하지만, 자전거 안장처럼 이 장치 위에 앉음으로써 사용자의 아랫도리에 압박이 가해지는 것이라면 이용하지 않느니만 못할 듯. 자전거 안장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편한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