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Oddly Enough에서 소개했던 "레고 블럭으로 보수한 오래된 벽돌건물"을 과연 몇 분이나 기억하실지 궁금하다. 블로그 시작한 지 약 한 달쯤 되었을 시점이니 많아야 한 다섯 분 정도? Jan Vormann이라는 사람이 이탈리아 Bocchignano에 있는 건물에 레고 블럭을 끼워 넣어서 레고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베를린의 한 거리에 똑같은 작업을 했다고 한다. 대부분 2차 세계대전 당시 부서진 부분이다. 다만, 작년 작품과 다른 점은 이번엔 길 가던 일반인도 참여해 Jan Vormann을 도와줬다는 것이다. 베를린 시민의 예술적 감각을 살펴 볼 좋은 기회다.
images via Flickr / Jan Vormann
Jan Vormann의 Bocchignano와 Tel Aviv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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