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양육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양육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29살 남자, 부인 11명에 자식 21명

미국 테네시주 낙스빌(Knoxville)에 사는 Desmond Hatchett은 자식이 21명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조금 많다. 11명의 여자에게서 얻은 자식들이다. 어려서 사고 좀 쳤구나 싶다. 이 남자 나이가 29살이란다. 털썩.

그래놓고는 철없는 이 작자가 자랑한다는 게 고작 한 해에 네 명의 아이를 모두 다른 여자가 낳았다는 것이다.

이 일부다다다처주의자의 소행(?)은 양육비를 받지 못해 화가 났던 것으로 보이는 전 부인이 고소를 하면서 밝혀졌다. 이를 안 지역 주민들이 그를 '거세'하라며 '거세'게 항의하자 Hatchett은 앞으로 절대 아이를 갖지 않겠노라며 사과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 사람이 자식 21명 모두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참고로, 첫 아이와 막내 터울이 11살이다.

더욱 웃긴 건 이 사실이 지역 방송에 보도되자 여기저기서 Hatchett이 자기 아이의 아빠라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나타났다는 사실. 내 생각에 아이가 족히 30명은 넘을 것 같다. 낙스빌 정부는 다음 달 내로 법정에 나와 앞으로 어떻게 양육비를 댈 것인지 설명하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내 코가 석 자지만, 이 가엾은 남자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이며, 아이들은 어떻게 자랄지가 참 걱정스럽다. 참, 11명의 여자로부터 21명의 자식은 미국 신기록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뜨끔하신 분?

UPDATE(2009.5.30, 오전 11:13) okgosu님께서 댓글로 이 사람 인터뷰 영상을 찾아주셨습니다.

Source: Telegraph


120% 실감났던 교도소 어린이 견학
갓난아이 스모 대회
방글라데시의 끔찍한 어린이 노동
억세게 운 좋았던 예인선과 그 배 선장
따뜻한 결혼생활을 좇아 도망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