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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일요일
이쯤에서 쉬어가기 - 마흔살 생일케익
"마흔 살이 넘어가면 모든 것이 응가처럼 변한다."
사람이 태어나 온갖 모진 풍파를 헤치고 40대로 접어들면 세상만사가 돌아가는 이치를 깨우치게 된다는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는 케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왠지 두려운걸요. 마흔이 넘으신 분들, 마흔 즈음에 계신 분들 정말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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