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대나무 섬유로 만들어진 이 옷의 앞부분에는 은색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도성을 갖는 섬유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이 옷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두 사람(연인이겠죠?)이 껴안을 때 옷감이 서로 닿게 되면 전기가 생성이 되고, 이 때 전달되는 에너지가 등 부분의 빛과 심장박동소리로 바뀌게 됩니다.
이 옷의 이름은 'Embrace-Me(날 껴안아 줘)'입니다. 이름부터가 아주 싱글들의 염장을 지르게 생겨먹었군요. 연인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는 이 옷의 가격은 두벌에 자그마치 $480~$600(50만원~62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벌에 약 30만원이라는 얘긴데, 설마 이 옷을 혼자 입으려고 딱 한 벌만 구입하는 사람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