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결혼식
유튜브에서 순식간에 조회수 6백만을 기록한 결혼식 동영상. 부럽다. T_T - 루이비통 저택(?)
루이비통 제품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집을 이렇게 꾸몄을까. 아마도 가격이 엄청날 듯. - Hat Fail
Fail 시리즈 중 하나. 이러지 말자. - 열차표 값이 ㅎㄷㄷ
미국에 사는 어떤 여자 아이의 입출금 내역서. 기차표 하나 샀을 뿐인데. 환율 계산 포기. - 토마스 행크표 쓰레기통
어느 패스트 푸드점 쓰레기통인 모양. 토마스 행크가 요새 영화 제작 일이 잘 안 되나? 아무튼, Clever! - 귀여운 고양이
그다지 고양이란 동물 좋아하지 않는데 이 녀석 보고나서 생각 고쳐먹었음. - USB 허브
뭐가 그리 꽂을 게 많길래. 소켓이 무려 49개! - 사진의 미학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카메라 사고 싶다. 하나 있으면 이렇게 찍는 건 식은 죽 먹기일 것 같은데. ㅋ - 황량한 사막에 덩그러니
구글 맵스 스트릿뷰 화면이 나타날 테니 마우스 이리저리 움직여 보면 건물 하나가 있음. 그리고 간판을 눈여겨 보시면...!! 잘 안보인다 하시는 분을 위해 선명한 사진을 준비. 저는 친절합니다. 이것은 바로 public art. - Low-Rise
Peter Root라는 사람이 거울 위에 스테이플만으로 만든 빌딩 숲. 설명을 보면 입김이나 진동이 이 '도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접착제를 쓰지 않았단 얘기?? - Slavery Map
현대판 노예 매매라 할 수 있는 성매매, 아동매매 등이 일어나는 전 세계 곳곳을 웹 2.0을 십분 활용해 지도를 제작. 미국에서 만들었지만 누구나 가입을 통해 참여가 가능함. 우리나라도 찾아보니 서울에 두 건, 대구에 한 건이 보고됨. - 마이크로 소프트 토스트
마이크로 소프트가 토스터를 만든다면 빵이 아마도 이렇게 구워져 나오지 않을까?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수족관 모습. HD 화질이니 LCD 모니터에서 전체화면으로 보시는 걸 강력 추천. 왠만하면 '강력'까진 안 붙임. - 앗, 이걸 빠뜨렸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동영상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7월 마지막 주 Oddly Enough 링크묶음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나는야 이제 멀티 블로거
이 블로그 하나 제대로 건사 못하면서 블로그를 또 하나 운영한다는 게 장기적으로 윈윈 전략이 될지 자폭하는 전략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아무튼 첫 삽을 떴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최근 몇 주 동안 Oddly Enough에 올라오는 글 수나 내용이 시원찮음을 느끼신 분도 계실 텐데요, 사실은 딴살림 차릴 채비 하느라 조금 소홀했습니다. 또한, 거기엔 게으름도 한 몫 했음을 인정합니다. 용서하세요. (_ _)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약 넉 달 동안 '트위터란' 녀석에게도 한참 빠졌더랍니다. 중독성이 좀 있더군요. 쓰다 보니 아주 유용한 도구란 걸 깨닫고 이 좋은 게 왜 한국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나 하고 살펴보니 영어로 된 웹서비스여서 트위터 가입단계부터 장벽이 생길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트위터에 대한 글을 써 놓은 어떤 게시판을 봤는데 트위터가 뭔지도 모르고 영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또한, 가입은 했지만 같이 얘기할 상대가 없어 계정만 만들고 돌아서는 분도 꽤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저로서는 참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트위터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가입 단계에서부터 우리말로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제가 경험하고 읽고 다른 분께 들은 트위터 팁이나 자료를 모아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트위터란(twitteran.com)?. 이름 괜찮나요? : )
사실은 트위터란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놓고 여러분께 알려 드리려 했는데 어제 트위터에 계신 어떤 분께 들통나버렸답니다. ㅎㅎ 호응은 별로 없었지만, 어제 쓴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오늘 아침까지 걸렸었거든요. 그 블로그엔 제 트위터 계정으로 가는 링크가 수두룩하고요. 들통날 수밖에요.
여러분도 집들이 오시는 셈치고 트위터란에 들러 응원 한마디씩 건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아직 댓글은 없으니 첫 댓글을 남기는 영광(?)도 차지하시고요. 방명록 포함, 댓글 남겨주신 선착순 다섯 분에겐 기프티콘 하나씩 쏘겠습니다. 어떤 품목이 될진 저도 모르겠네요. 비싼 건 아니니 부담(?)은 갖지 마시고. 아마도 시원한 음료수나 빙과류가 될 듯. 이상 끝까지 글을 읽지 않은 분은 참여 못 하는 숨은 이벤트였습니다. 댓글을 남기시고 번거롭더라도 제 이메일( odlinuf@oddlyenough.kr )로 댓글에 남긴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이번 주말까지 기프티콘 보내드리겠습니다.
참, 트위터란에 가시면 제 중요한 신상 정보도 하나 건지실 수 있어요. 어차피 Oddly Enough 도메인도 실명으로 가입해서 여러분이 알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으셨겠지만. : )
럭셔리 장갑차의 비밀은?
이 동영상의 제목은 "Who said war can't be comfortable?"이다. 우리말로 옮기자면 "전쟁은 편하게 할 수 없는 거라고 누가 그랬나?" 정도. 이 럭셔리 장갑차는 Regent에서 만들었으며 모델 이름은 2010 KLR-20 이다. 그럼 이제 동영상을 보자. 스피커/이어폰은 필수.
동영상을 보셨을 테니 여러분께 솔직담백(?)하게 고백하자면, 처음에 외국 어느 무기 제조회사가 개발한 실제 장갑차인 줄로만 알고 실제 장갑차로 이곳에 소개하려고 했다. 이 동영상을 올린 사람 이름을 보기 전까진. 이 사람 이름은 Legohaulic. 그렇다. 동영상을 보고 벌써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 장갑차는 레고로 만든 모형이었던 것이다.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은 나머지 그저 보이는 대로만 받아들였기 때문에 하마터면 엄청난 바보짓을 저지를 뻔했다. 너무 순박한 걸까 아니면 광고 동영상을 아주 잘 만들어서였을까. 아니면 어느 분 말마따나 글감을 찾는 감이 떨어졌을까.
photo by Legohaulic. (c) All rights reserved.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봉춤을 올림픽 종목으로?
성인 클럽에서만 볼 수 있던 봉 춤이 요새는 스포츠로도 주목 받는다. 음지에서 양지로 무대를 옮겼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 봉 춤을 2012년 런던 올림픽 종목으로 만들어 보고자는 노력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KT Coates라는 봉 춤 강사는 현재 Vertical Dance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Pole fitness for the Olympics 2012!" 서명운동을 펼치는 중이며, 서명 인원은 지금까지 약 2,500명에 이르렀다. 이 강사는 봉 춤이 철봉이나 리듬 체조 등에 비해 체력 면에서나 기술적 면에서 절대로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때마침 얼마 전에 얼핏 TV에서 뱃살 빼는 데는 봉 춤만 한 게 없다면서 봉 춤 가르치는 학원이 나오는 걸 봤는데 올림픽 종목으로도 추친하고 있을 줄이야. 과연 3년 뒤 영국 런던에서 봉 춤을 볼 수 있을까?
일단 나는 지지한다. 그래서 서명도 했다. 혹시 여러분 중에 봉 춤이 이제 그만 양지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곳에서 서명하시기 바란다. 이름과 이메일 주소, 나라 이름만 써 넣고 버튼 두 번만 클릭하면 끝.
축구와 골프를 한꺼번에 - Footballgolf
소림 축구 본뜬 쿵후 축구팀 탄생
영국판 베이징 올림픽 태극기 사건
시드니 올림픽 오케스트라 연주도 가짜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7월 셋째 주 Oddly Enough 링크묶음
- 사랑해. 내 마음 받아 줄거지?
트위터에 올렸더니 위에서 도와 준 녀석이랑 나중에 눈이 맞을 거라는 얘기를 어떤 분께서 하셨음. 이제 연출되거나 조작된 장면이 아니라면 도대체 이 녀석들은 뭘 하고 있는 걸까. 오묘한 자연의 섭리. - 맨홀도 가지각색
맨홀도 개성이 있다면 보는 사람도 즐거울 거로 생각. 특히 사람 많은 곳에서는 더욱 필요함. 제작비가 많이 들겠지만 쓸데 없는 곳에 혈세 낭비하는 것보단 백배 나음. - 개성만점 헤어스타일
"Don't judge my hair."라는 곳인데 이곳에 가면 별 신기한 모양으로 머리나 수염을 다듬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 특히 이 머리는 정말.. 예술. - 페이스북 시체 놀이
"Lying Down Game"으로 불리는 이 게임은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어디에서든지 엎드려서 사진을 찍은 다음 페이스북에 올리는 놀이. 그 모습이 압권인 아저씨.(아마.. 19금?) - 기차역 플랫폼이 잔디광장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Britomart 기차역 플랫폼으로 지난 주 일요일 이곳에 들른 뉴질랜드 사람들은 다소 놀랐을 것. 전날까지만 해도 콘크리트 바닥이었던 이곳에 잔디가 깔렸기 때문. 우유 회사가 광고를 찍으려고 일요일 첫 기차가 오기 전에 완성한 것이라 함. - 사화산 정상에 지은 절
버마에 있는 Taung Kalat이라는 절. 새벽 동틀 무렵 찍은 모습은 정말 장관이다. - 아폴로 11호
내일, 7월 20일은 앞선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40년 째 되는 날. Boston.com이 이를 기념하고자 당시 사진 마흔 장을 준비했음. - 100% 친환경 옷
이보다 더 친환경적인 옷 있으면 이 블로그 접겠음.. 이라고 하려다 혹시 모르니 그냥 커피 한 잔 대접하겠음. - Hot Dogs
핫도그... - It's a flat, flat world!
이제껏 봤던 비슷한 사진 중 가장 사실적임. 특히 이 사진.
7월 첫째 주 Oddly Enough 링크묶음
6월 마지막 주 Oddly Enough 링크묶음
6월 셋째 주 Oddly Enough 링크묶음
6월 둘째 주 Oddly Enough 링크묶음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구글 로고에 숨겨진 삼각형의 진실은?
구글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Google Blogoscoped가 "The Great Google Doodle Triforce Conspiracy"라는 제목으로 음모론을 제기했다. 구글이 2008-2009년에 만든 로고(구글 두들) 중 지구의 날, 할로윈 등 몇몇 로고에 닌텐도 게임에 등장하는 것과 아주 많이 닮은 기호(triforce)를 그려 넣었다는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먼저, 가장 최근에 구글이 세르비아 출신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태어난 날에 맞춰 제작한 구글 두들이다.
2009 지구의 날
2009 크리스티안 호이겐스
2008 추수감사절
2008 할로윈
2008 (아마도) 프랑스 제헌절
2008 하계 올림픽
2008 지구의 날
보신 것처럼 로고마다 피라미드 모양의 기호가 숨어 있다. Blogoscoped는 이 기호가 닌텐도 게임 기호 triforce와 너무나도 비슷하다고 하면서도 단순히 로고를 제작한 사람의 서명이거나, 이스터에그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은 어디에? 구글, 알려 주세요!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게토레이드 병으로 마이클 조던 모자이크
세계적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드는 마이클 조던과는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다. 마이클 조던이 게토레이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나서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은 물론, 주가도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한편, 마이클 조던이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게토레이드 주가는 30% 이상 폭락했다고 한다. 물론, 마이클 조던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기업 모두 조던 효과를 누렸음은 두말할 것 없다.
지난 4월, 마이클 조던이 명예의 전당 헌액이 결정됐다. 이 소식을 들은 게토레이드는 마이클 조던 병을 만들어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최근에 나온 그 병은 게토레이드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아래는 그 캡쳐 화면.
게토레이드는 이에 머물지 않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야외 농구장에 조던이 슬램덩크 하는 모습을 게토레이드 병 19,000 개로 모자이크를 제작한 것이다. 게토레이드식 모자이크엔 이 지역에 사는 조던의 팬과 시카고 불스 시절 동료였던 스코티 피펜도 참여했다.
이 모자이크는 올여름에 제작할 게토레이드 광고에 삽입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기사를 보고서 든 생각은 아마도 게토레이드가 마이클 조던을 두고두고 우려먹을 것 같다는 것이다. 멋 훗날 얘기지만, 조던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말이다. 조던은 게토레이드와 광고 계약을 어떤 식으로 맺었을까?
Source: Yaho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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